(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전무(2명) ▲설동진(薛東珍) ▲장대성(張大成)◇상무(4명) ▲김성식(金湦植) ▲변봉수(卞奉洙) ▲심재관(沈載官) ▲우광호(禹廣浩)◇상무보(3명) ▲강병일(姜炳逸) ▲성명식(成明植) ▲임영규(林榮奎)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