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소녀시대 서현…봄의 이슬처럼 '반짝반짝'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제이에스티나 광고 모델 소녀시대 서현이 2012 S/S 광고 비주얼 공개돼 화제다.

소녀시대 상큼한 미소와 S/S 시즌을 대표하는 라이트한 컬러 의상과 함께 제이에스티나에서 새롭게 선보인 주얼리 컬렉션이 어울어져 영하 10도의 강추위에도 봄이 연상되는 듯 밝고 화사하다는 후문이다.

27일 공개된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비주얼에서 로맨틱한 현대판 공주로 등장한 소녀시대는 9명 멤버 모두가 각자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속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살구빛의 튜브탑 드레스와 우아한 야티튜드로 촬영 스템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으며 제이에스티나의 뮤즈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소녀시대 광고 비주얼은 1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