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용띠 명사 포부> 변웅전 의원, "모두가 잘사는 해로 만들어 나갈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29 17: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서민이 주인인 나라 만들어야"

희망찬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품고 하늘로 비상하는 활기찬 용의 기운처럼 독자 여러분 모두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자유선진당 대표로 취임한 후, 양보와 희생의 리더십으로 충청권 대통합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이뤄냈습니다.

이제 그 결실의 꽃을 피우기 위해 서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재벌만 잘사는 나라가 아닌, 농·어민, 축산농가, 재래시장 상인 모두가 다함께 잘사는 2012년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회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주변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넉넉하고 따뜻한 통 큰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으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가정에 희망과 기쁨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