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결식 첫 순서로는 김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김 위원장의 대형 영정을 앞세운 운구행렬이 형상 시내를 돌며 주민들과 마지막 인사를 할 예정이다.
영결실 프로그램은 공개되지 않았고 북한 조선중ㅇ아TV는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모습등을 담은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역사' 등 사전에 준비된 방송을 내보내며 특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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