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현대證 1천100만주 취득 결정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NH투자증권은 현대증권의 유상증자 실권주 1천121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953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6.84%에 달한다.현대증권은 유상증자 청약 결과 모집주식 7천만주에 대한 청약률이 31.2%에 그쳤고 68.8%(4천814만주)는 실권주가 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