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28일 201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결과 경원캠퍼스가 1천976명 모집에 1만4천20명이 지원해 평균 7.1 대 1, 인천캠퍼스가 273명 모집에 1천577명이 지원해 5.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신설된 연기예술과 연기전공은 20명 모집에 877명이 몰려 43.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연출전공은 11.9대 1을 기록했다.이밖에 사회체육학과 15.2대 1, 기계·자동차공학과 11.7대 1, 의상학과 11.6대 1, 식품영양학과 1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