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이후 이날까지 29일 연속으로 1위를 차지, 힙합듀오 리쌍의 7집 타이틀 곡 'TV를 껐네(25일 연속 1위)'를 제치고 올해 가장 오랜 기간 사랑받은 노래로 선정됐다.
'너랑 나'는 주간 차트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아이유는 올해 '좋은날'을 시작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 '섬데이(Someday)' '내 손을 잡아' '얼음꽃' '너랑 나'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