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원양산 꽁치 과메기를 5마리에 4980원에 판매한다. 또 구룡포 손질 과메기(300g)를 9900원에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겨울 대표 간식인 고구마(600g)와 밤(700g)을 각각 2980원에 마련했다. 더불어 △곶감(6개입) 5980원 △문경사과(봉) 4980원 △밀양·산청 딸기(500g) 6980원 △밀감(5㎏) 1만800원에 판매한다.
1000원 균일가 상품으로 △포항·대천 생물 왕대구(100g) △부산 생물 고등어 △제주 생물 참조기(2마리) △양념 돼지 불고기(100g) △맛타리 버섯(팩) △노랑팽이(봉) △청양고추(봉) △캘리포니아 오렌지 등 30여가지를 선보인다.
백승준 신선식품본부장은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인기 신선식품 위주로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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