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캠페인'으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미국의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들리시나요?(DO YOU HEAR?)'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김장훈이 광고비 전액을 후원하고,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광고 게재에 따르는 제반 작업을 담당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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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캠페인'으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이번에는 미국의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에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들리시나요?(DO YOU HEAR?)'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김장훈이 광고비 전액을 후원하고,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광고 게재에 따르는 제반 작업을 담당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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