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박창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장이 사단법인 국제 키비탄의 초대 한국총재에 선임됐다고 29일 병원 측이 밝혔다.키비탄은 장애 아동의 재활을 돕는 자원봉사단체로 1974년 설립됐다.그간 민간단체로 운영되던 키비탄 한국본부는 지난 9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