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X |
27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서울에서 이날 행사에는, 켄지 나이토 대표이사 및 정성상 마케팅세일즈 총괄 부사장 등이 직접 참석해 고객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고객과 QX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 인원이 적었던 만큼 많은 대화가 이뤄졌다. 광고디렉터, 기업 대표, 가정주부 등 초청된 6명의 고객은 QX의 활용 목적 및 편의사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사 측은 “주로 가족이나 동료, 친구와 함께 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승차감 및 주차 편의, 적재 공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김태균 선수의 인피니티 M37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왼쪽부터 김태균 선수,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대표이사. (회사 제공) |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올 시즌 한화 이글스 이적한 김태균 선수도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했다. 그는 이날 인피니티의 스포츠 세단 M37 홍보대사로 임명, 차량을 전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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