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4350억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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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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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다음주 435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30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1월 2일~1월 6일)에 9건, 435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12월 26일~12월 30일) 발행계획인 20건, 1조 2900억 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1건, 발행금액은 8550억 원 감소했다.


종목별로는 KB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유니온스틸 38회차(A-등급) 1200억 원, 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LG실트론(A+등급) 37회차 1100억 원, HMC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동부메탈(BBB+등급) 9회차 500억 원 등의 회사채 발행이 예정돼 있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 3600억 원, 금융채 2건 250억 원, 보증사채 1건 500억 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954억 원, 차환자금 1896억 원, 시설자금 5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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