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주인공 내가 봐도 못생겼어"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영화 '페이스메이커'의 언론시사회가 3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마라톤 출전선수들의 기록 향상을 위해서 30km까지만 달리는 페이스 메이커라는 생소한 아이템을 통해 꿈에 도전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영화 '페이스메이커'는 연기 본좌 김명민과 국민배우 안성기, 바비인형 고아라가 함께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