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의 위협에도 페르시아만에 계속 항공모함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조지 리틀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페르시아만의 미 해군 배치는 과거처럼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틀 대변인은 “미 항공모함의 배치는 현재 진행 중인 임무의 연속성과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