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6~22일 새해 첫 세일 실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새해 첫 세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발리·코치·에트로·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최대 4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빈폴·헤지스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로본점은 세일 기간 동안 AK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커플링·명품가방·순금 1돈·카메라·아이패드2 등 12가지 선물을 증정한다. 또 6~15일 아웃도어 겨울 아이템전을 열어 컬럼비아·에이글·머렐 보드복과 패딩점퍼를 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은 이달 6~8일 당일 구매고객 100명에게 움직이는 용달력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빈폴액세서리 고객 초대전을 열어 지갑과 핸드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6~22일 아가타 특별전을 통해 해당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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