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내달 3일까지 한달동안 얼음썰매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썰매장은 양주시 남방동 경원선 양주역 인근 논 1만여㎡에 마련됐다.썰매장에는 이동화장실과 휴게실이 마련돼 음료나 컵라면 등 판매한다.판매한 수익음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