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하정은,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혼합복식 16강 진출

  • 이용대-하정은,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혼합복식 16강 진출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한국 셔틀콕의 간판'으로 꼽히는 이용대(삼성전기)가 2012 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에서 혼합복식 16강에 올랐다.

이용대는 4일 오전 서울 오륜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혼합복식 32강에서 하정은(대교눈높이)과 호흡을 맞춰 유연성(수원시청)-장예나(인천대) 조를 2-0(22-20 24-22)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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