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화호에 힘차게 비상하는 고니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시화호에서 힘차게 비상하는 고니들이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201호로 지정된 겨울의 진객 고니는 10월경에 찾아와 이듬해 3월 초까지 머무는 겨울철새로, 깊지 않은 호수나 늪지대 등에서 물풀의 잎, 줄기 또는 뿌리 등을 먹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