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종근당건강은 귀리로 만든 건강식품 ‘오트베타케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회사는 오트베타케어는 스웨덴에서 수입한 귀리를 사용해 지방질·탄수화물을 줄인 대신 식이섬유·단백질·베타글루칸 함량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베타글루칸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고 면역력을 키우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