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소주 月·江 서울 공략 본격화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보해양조는 5일 최근 출시한 소주 월(月)과 강(江)을 서울 강남권에 10만병 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보해는 1990년대 후반 김삿갓과 곰바우를 수도권에서 판매했으며, 15년만에 다시 수도권 주류 시장에 진입했다.보해는 월과 강을 대형 마트와 슈퍼마켓 등에서도 판매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협의 중이다. 한편, 보해는 현재 전라남도 지역에서 판매 중인 잎새주는 수요가 유지되한 계속 생산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