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대한전선은 지난 4일 양귀애 명예회장이 장중에서 대한전선 주식 27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1주당 3262원.양 명예회장은 최근 장중에서 대한전선 주식 71만100주를 취득한 바 있다.회사 관계자는 "채권자 및 주주들에게 책임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대외적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