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와 올 상반기 플랜트 건설 착수 예정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는 LS니꼬동제련과 공동으로 보유(지분 20%)하고 있는 꼬브레파나마 구리광산의 환경영향평가를 파나마 환경청(ANAM)으로부터 공식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는 광산개발과 관련한 도로, 항만 및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일체를 포함하는 것으로, 한국컨소시엄은 향후 4년간의 건설기간을 거쳐 2016년부터 향후 30년동안 매년 100만t의 구리정광을 생산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