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8일까지 올해 첫 수확한 봄나물을 10% 할인 판매하는 ‘봄나물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6일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취나물을 비롯해 가평 산지 직송 자연산 두릅, 원추리, 씀바귀, 냉이, 달래 등 10여가지 봄나물을 판매한다.
값은 각 100g 당 △제주취나물 1075원 △가평두릅 3200원 △달래 15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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