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전·현직 국세청장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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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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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6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이현동 국세청장을 비롯해 800여명의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이근영 전 금융감독원장과 추경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 서영택 전 국세청장, 이건춘 국세동우회 회장, 손영래 전 국세청장,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장관, 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백운찬 세제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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