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산업의 희망은 관광이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최광식 문광부장관,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조윤선 국회의원 등이 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2년 관광계 신년인사회에서 '관광이 희망이다'는 관광인 다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