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로 풍성한 새해”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현대카드가 설 맞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침체된 경기로 인해 설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실속 넘치는 설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게 현대카드 측 설명이다.

먼저 이달 22일까지 이마트에서, 23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설 선물세트를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1만원,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2만원 등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거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4일까지 롯데마트에서 10만원 이상 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1~100만원권 상품권을 선물한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22일까지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하이마트에서 이달 31일까지 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하이마트-현대카드M 고객에 한함). 또, 삼성전자에서는 가전제품 행사모델 구매 시,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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