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광고 2탄은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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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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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신규 광고 캠페인 ‘LTE 전국 커버리지 불편한 진실’ 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TV CF ‘불편한 진실’편의 한 장면.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LG유플러스가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광고 캠페인 2탄으로 LTE의 불편한 진실 ‘사투리’편과 ‘품질’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불편한 진실 편은 개그맨 황현희가 모델로 등장, ‘불편한 진실’ 코너의 특성을 LTE 전국 서비스에 빗대어 표현한다.

LG유플러스는 ‘U+LTE전국 커버리지’ 1편을 통해 U+LTE를 즐기는 스포츠카는 서울을 벗어나도 변함없는 속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국 84개시와 주요 고속도로, KTX 전구간 등 전국으로 앞서가는 U+LTE의 커버리지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연말 국내 통신사 최초로 전국 84개 시에 4G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월까지 커버리지를 읍, 면, 리 단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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