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신규 광고 캠페인 ‘LTE 전국 커버리지 불편한 진실’ 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TV CF ‘불편한 진실’편의 한 장면. |
불편한 진실 편은 개그맨 황현희가 모델로 등장, ‘불편한 진실’ 코너의 특성을 LTE 전국 서비스에 빗대어 표현한다.
LG유플러스는 ‘U+LTE전국 커버리지’ 1편을 통해 U+LTE를 즐기는 스포츠카는 서울을 벗어나도 변함없는 속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국 84개시와 주요 고속도로, KTX 전구간 등 전국으로 앞서가는 U+LTE의 커버리지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연말 국내 통신사 최초로 전국 84개 시에 4G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3월까지 커버리지를 읍, 면, 리 단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