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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11일 오전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였던 고모(41)씨의 경기 일산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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