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국외 송금이나 외국여행 경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미리 외화를 예치해두고자 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모집금액이 100만달러 이상 되면 금리를 최고 0.1%포인트 우대해주며, 300만달러 이상이면 송금수수료를 2회 면제해준다.
미 달러를 비롯해 일본 엔화, 유로화 등으로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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