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에서 기업자문 컨설팅·체불임금 분야 전문가인 김상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노무상담을 한다.
상담일에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찾는 시민이나 기업체 또는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및 산재・고용보험 등 노무민원에 대해 시에서 위촉한 홍익노무법인 전문노무사로부터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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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시민 무료노무상담실”지속 운영한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에서 기업자문 컨설팅·체불임금 분야 전문가인 김상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노무상담을 한다.
상담일에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찾는 시민이나 기업체 또는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및 산재・고용보험 등 노무민원에 대해 시에서 위촉한 홍익노무법인 전문노무사로부터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동두천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에서 기업자문 컨설팅·체불임금 분야 전문가인 김상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노무상담을 한다.
상담일에 동두천일자리센터를 찾는 시민이나 기업체 또는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및 산재・고용보험 등 노무민원에 대해 시에서 위촉한 홍익노무법인 전문노무사로부터 친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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