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서울대 학생들이 10.26 재보궐선거 디도스 공격 사태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실시되었다. 시국선언을 처음 제안한 이하결(23)이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서울대 학생들이 10.26 재보궐선거 디도스 공격 사태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이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실시되었다. 시국선언을 처음 제안한 이하결(23)이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