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상공인에게 설 자금 100억 지원

  • 전북도, 소상공인에게 설 자금 100억 지원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설을 맞아 전북도는 자금조달에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100억원을 지원한다.

11일 전북도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등급에 따라 무보증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5천만원을 연리 3.5∼13.28% 조건(5년 상환)으로 대출해준다고 밝혔다.

대상은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이거나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의 저소득자, 일반 소상공인 등이다.

문의는 전북도 민생경제과(☎063∼280∼3258), 전북신용보증재단(☎280∼3390),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