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메이크업 전 수분 충전…'실버라벨 아이디얼 프라이머'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메이크업 전 바르는 고수분 프라이머 '리쥬비네이팅 아이디얼 프라이머'(30ml)를 출시 했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로 인해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기 빼문에 수분력이 우수한 제품으로 피부 바탕을 촉촉히 만들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전 모공, 잔주름, 여드름 자국 등으로 인한 피부 굴록을 메우면 보다 깨끗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닥터자르트는 피부를 촉촉하고, 피부 표면은 매끈하게 표현해주는  '리쥬비네이팅 아이디얼 프라이머'를 제안한다.

신제품 '리쥬비네이팅 아이디얼 프라이머'는 워터드롭 타입으로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부드러운 물방울이 터져나와 투명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메이크업 하기 전 최상의 피부 캔버스를 완성시켜준다.

광천수 노르데나우수 함유로 미네라과 수분을 충전하여 들뜸없는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며 피지 흡착 파우더가 피부의 칙칙함과 번들거림을 잡아줘 매끔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리쥬비네이팅 아이디얼 프라이머’는 비비크림 사용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면 칙칙해지는 다크닝 현상과 번들거림을 잡아줘 메이크업의 화사함이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