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종결…스와로브스키 용 아이템 '눈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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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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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쥬빌리 에디션 2012 드래곤, 드래곤 참(charm), 드래곤 펜던트, 조디악 드래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성큼 다가 온 설 명절, 지난한 해 보살펴준 감사한 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하고자 고심에 빠진 이들이 많다.

2012년은 흑룡의 해로 용은 성공·행운·열정·에너지·힘·카리스마를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115년 전통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에서는 2012년 새해 시작과 더불어  ‘2012 SCS 쥬빌리 에디션 드래곤 (Jubliee Edition)’ 시리즈라는 다양한 용 아이템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용 아이템은 크리스털 조각품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몸에 지닐수 있는 드래곤 펜던트와 참(Charm) 장식은 항상 몸에 지닐 수 있는 행운의 아이템이다.

스와로브스키 홍보담당 박지혜 대리는 "올 해 용 띠 해를 맞이하면서 설 명절과 시기적으로 겹쳐 설 선물로서 용 아이템을 찾으시는 고객들의 매장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성공과 에너지, 카르스마를 상징하는 스와로브스키의 용 아이템으로 예전과는 다른 뜻 깊은 선물을 전달에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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