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연휴 전단계로 12∼20일 59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폐수 다량배출업소와 악취유발업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에는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악취유발업소 주변 등에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와 구ㆍ군에 상황실을 가동할 예정이다.
연휴가 끝나면 25∼27일 연휴기간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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