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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광명경찰서) |
이훈 서장은 10일 오후 5시30분 광명시 U-통합관제센터에서 박씨 등에게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고 모니터 요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방범용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니터 요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광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광명서는 328개소에 방범용 CCTV 1135대를 설치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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