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오디션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것이 오디션이다에서는 보컬과 댄스 두 분야의 최강자를 선발하게 된다.
도전을 원하는 이용자는 지정된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동영상에 담아 응모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이용자 평가단과 운영자의 심사를 거쳐 최강 댄서에 뽑힌 3명에게는 실제 게임 속 출연 기회를 주고 출연료로 각 120만원이 지급된다.
역시 최강 보컬로 뽑힌 3명도 자신의 음성이 게임 속 음원으로 사용되고 음원 사용비로 120만원씩 받게 된다.
한편 오디션 응모를 위한 가이드 영상 촬영에 ‘미친 존재감’, ‘티벳 궁녀’로 유명한 최나경이 참여해 특유의 표정으로 섹시한 춤과 노래를 선보여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