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담당자가 세계 최고 수준인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와 옷감에 세제수를 골고루, 빠르게 분사하는 '터보워시' (TurboWash™) 신기술을 결합한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LG전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2'에서 신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가전 등 생활가전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 측은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인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와 옷감에 세제수를 골고루, 빠르게 분사하는 ‘터보워시’ (TurboWash™) 신기술이 결합된 드럼세탁기 신제품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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