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설)를 열흘 앞둔 12일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서 한 공항경찰이 관광객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중국 민항총국은 올해 춘제 특별운송기간인 1월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약 40일간 중국 본토, 대만, 홍콩, 마카오 간 항공 수요가 늘어나면서 본토와 홍콩 간 항공편이 매주 평균 800여차례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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