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워드는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지난 1년 동안 새롭게 구축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해 수상하는 것이다. 회사는 지난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 제품 및 대리점은 물론 각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현경 한국타이어 기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