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구정 연휴 귀성객 안전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공항 등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휠체어리프트 9313대가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 합동으로 승강기 진동과 소음 등 관리상태, 비상통화장치 작동 상태, 비상연락체계 등을 살펴보고 불량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