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밥퍼나눔 봉사활동 기념촬영 모습. (회사 제공) |
회사는 지난 14일 이정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본부 급식소를 찾아 700여 명의 독거노인 및 노숙자를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 단체에 소정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회사는 오는 2월 4일에도 사내봉사단 아람인을 통해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근 사람인HR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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