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인근 독거노인 방문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특임장관실(장관직무대리 실장 김기룡)은 설 연휴를 앞둔 오는 17일 직원들과 함께 영등포구 문래동일대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작년 1월 금천구 시흥동 일대 독거노인 도시락 봉사에 이어 두 번째로, 특임장관실 전 직원들이 참여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반찬과 도시락을 인근 독거노인 가정(약 50세대)에 배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