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 가은이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26일 새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있는 달샤벳은 이번 앨범에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기존 곡에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느와르 풍의 무겁고 차가운 이미지를 선보이는 것.
멤버 가은은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을 통해 11자 명품 복근을 뽐냈다. 가은의 명품 복근은 달샤벳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로켓' 때부터 화제가 됐던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근 유지 비결이 무엇인가요" "말랐는데 복근까지 있다니 부럽네요"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18일 새 앨범 '히트 유' 뮤직 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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