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팰리스 서울, 일식 진수 ‘뷔페’로 모아

임피리얼팰리스서울_일식당 '만요'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일식당 만요가 일식 미식 뷔페를 선보인다.

만요는 사시미, 스시, 로바다야끼 등 약 30여종의 일식을 뷔페형식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평소 푸짐하게 즐기기 어려웠던 일식을 주말 뷔페를 이용해 모두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식당 만요의 권오준 셰프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만든다”며 “최상의 맛과 품질을 자부하는 스시, 사시미, 눈까지 즐거운 로바다야끼 등을 뷔페식으로 선보여 일식의 진미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식당 ‘만요’는 일본의 아름다운 정원과 전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또 11개의 별실이 마련돼 있어 비즈니스 모임 및 회식, 상견례 장소로 제격이다. 문의 (02)344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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