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통 격투기 삼보(SAMBO) 황제인 이종격투기 선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Emelianenko Fedor)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아세아항공전문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격투기 황제 표도르와 한판 붙자!'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삼보 기본기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러시아 전통 격투기 삼보(SAMBO) 황제인 이종격투기 선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Emelianenko Fedor)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 아세아항공전문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격투기 황제 표도르와 한판 붙자!'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삼보 기본기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