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시는 “KBS(청춘불패2)와 18일 대부도 촬영세트장(대부남동 소재)에서 상호 활발한 업무협약을 위한 체결을 갖고, 안산시 홍보대사로 <청춘불패 2> 출연진 11명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될 ‘청춘불패 2’ 출연진 11명은 안산의 특산품인 대부 포도나무 묘목을 받고, 출연진은 안산시를 응원하는 싸인선물을 액자로 담아 시에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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