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탱크로리에 치여 보행자 사망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울산에서 탱크로리에 치여 보행자 1명이 숨졌다.16일 오후 9시2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백골부대 전적비 앞에서 23t 탱크로리(운전자 박모ㆍ45) 차량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보행자와 부딪쳤다.이 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했다.경찰은 보행자가 차로로 들어왔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