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서,10억대 유사경유 판 주유소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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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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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청주에서 10억대 유사경유를 판 50대가 구속됐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10억원대의 유사경유를 판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로 주유소 업주 민모(50ㆍ대전 동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민씨는 2008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충남 천안의 한 골재채취 업체에 14억5000만원어치의 유사경유 100만ℓ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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