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 박희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이 해외 순방을 마치고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박 의장은 파문이 일고 있는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에 대해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